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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지 리스트 책들 -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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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가디언지에서 「1000 novels everyone must read」란 이름으로 선정한 장르별 책 목록을 소개했습니다. 추천받은 SF/판타지 장르 책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세요. 국내 번역 출간된 작품은 표지와 절판 정보를 포함했습니다. 총 124권이고 그 중 국내에 번역된 것은 66권 정도네요. 약 반 정도라고 할까요. 옆에 붙어 있는 번호는 전체 숫자를 보기 편하게 적어놓은 것이지 순위는 아닙니다.

  출처는 다음 링크를 가시면 됩니다.

http://www.guardian.co.uk/books/2009/jan/22/1000-novels-science-fiction-fantasy-part-one
http://www.guardian.co.uk/books/2009/jan/22/1000-novels-science-fiction-fantasy-part-two
http://www.guardian.co.uk/books/2009/jan/22/1000-novels-science-fiction-fantasy-part-three


001. 더글라스 애덤스 Douglas Adams: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1979)
002. 브라이언 W 올더스 Brian W Aldiss: Non-Stop (1958)
003. 아이작 아시모프 Isaac Asimov: 파운데이션 Foundation (1951) [국내 절판]
004. 마거릿 애트우드 Margaret Atwood: The Blind Assassin (2000)
005. 폴 오스터Paul Auster: 폐허의 도시 In the Country of Last Things (1987)
006. 이언 뱅크스 Iain Banks: 말벌 공장 The Wasp Factory (1984)
007. 이언 M 뱅크스 Iain M Banks: 플레바스를 생각하라 Consider Phlebas (1987)
008. 클라이브 바커 Clive Barker: Weaveworld (1987)
009. 니콜라 바커 Nicola Barker: Darkmans (2007)
010. 스티븐 벡스터 Stephen Baxter: The Time Ships (1995)
011. 그렉 베어 Greg Bear: 다윈의 라디오 Darwin's Radio (1999)
012. 알프레드 베스터 Alfred Bester: 타이거! 타이거! The Stars My Destination (1956) [국내 절판]
013. 포피 Z 브라이트 Poppy Z Brite: Lost Souls (1992)
014. 알저스 버드리스 Algis Budrys: Rogue Moon (1960)
015. 미하일 불가코프 Mikhail Bulgakov: 거장과 마르가리타 The Master and Margarita (1966)
016. 에드워드 불워 리튼 Edward Bulwer-Lytton: The Coming Race (1871)
017. 앤소니 버제스 Anthony Burgess: 시계태엽 오렌지 (1960)
018. 앤소니 버제스 Anthony Burgess: The End of the World News (1982)
019. 애드거 라이스 버로우즈 Edgar Rice Burroughs: 화성의 공주 A Princess of Mars (1912)

020. 윌리엄 버로우즈 William Burroughs: 네이키드 런치 Naked Lunch (1959)
021. 옥타비아 버틀러 Octavia Butler: Kindred (1979)
022. 사무엘 버틀러 Samuel Butler: Erewhon (1872)
023. 이탈로 칼비노 Italo Calvino: 나무 위의 남작 The Baron in the Trees (1957)
024. 램지 캠벨 Ramsey Campbell: The Influence (1988)
025. 루이스 캐럴 Lewis Carroll: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1865)
026. 루이스 캐럴 Lewis Carroll: 거울 나라의 앨리스 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lice Found There (1871)
027. 안젤라 카터 Angela Carter: Nights at the Circus (1984)
028. 마이클 카본 Michael Chabon: The Amazing Adventures of Kavalier and Clay (2000)

029. 아서 C 클라크 Arthur C Clarke: 유년기의 끝 Childhood's End (1953)  [국내 절판]
030. GK 체스터튼 GK Chesterton: The Man Who Was Thursday (1908)
031. 수잔나 클라크 Susanna Clarke: 조나단 스트레인지와 마법사 노렐 Jonathan Strange and Mr Norrell (2004)
032. 마이클 G 코니 Michael G Coney: Hello Summer, Goodbye (1975)
033. 더글라스 쿠플랜드 Douglas Coupland: Girlfriend in a Coma (1998)
034. 마크 다니엘레브스키 Mark Danielewski: House of Leaves (2000)
035. 마리 다리외세크 Marie Darrieussecq: 암퇘지 Pig Tales (1996)
036. 사무엘 R 딜라이니 Samuel R Delaney: The Einstein Intersection (1967)
037. 필립 K 딕 Philip K Dick: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Do Androids Dream of Electric Sheep? (1968)
038. 필립 K 딕 Philip K Dick: 높은 성의 사나이 The Man in the High Castle (1962) [국내 절판]

039. 움베르토 에코 Umberto Eco: 푸코의 진자 Foucault's Pendulum (1988)
040. 마이클 페이버 Michel Faber: Under the Skin (2000)
041. 존 파울즈 John Fowles: 마구스 The Magus (1966)

042. 닐 게이먼 Neil Gaiman: 신들의 전쟁 American Gods (2001)
043. 앨런 가드너 Alan Garner: Red Shift (1973)


044. 윌리엄 깁슨 William Gibson: 뉴로맨서 Neuromancer (1984)

045. 샬롯 퍼킨스 길먼 Charlotte Perkins Gilman: 여자 만의 나라 Herland (1915)

046. 윌리엄 골딩 William Golding: 파리대왕 Lord of the Flies (1954)


047. 조 홀드먼 Joe Haldeman: 영원한 전쟁 The Forever War (1974)
048. M 존 해리슨 M John Harrison: Light (2002)

049. 로버트 A 하인라인 Robert A Heinlein: 낯선 땅 이방인 Stranger in a Strange Land (1961)

050. 프랭크 허버트 Frank Herbert: 듄 Dune (1965)

051.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유리알 유희 The Glass Bead Game (1943)
052. 러셀 호번 Russell Hoban: Riddley Walker (1980)
053. 제임스 호그 James Hogg: The Private Memoirs and Confessions of a Justified Sinner (1824)

054. 미셸 우엘벡 Michel Houellebecq: 소립자 Atomised (1998)

055. 올더스 헉슬리 Aldous Huxley: 멋진 신세계 Brave New World (1932)

056. 가즈오 이시구로 Kazuo Ishiguro: 위로받지 못한 사람들 The Unconsoled (1995) [국내 절판]
057. 셜리 잭슨 Shirley Jackson: The Haunting of Hill House (1959)

058. 헨리 제임스 Henry James: 나사의 회전 The Turn of the Screw (1898)
059. PD 제임스 PD James: The Children of Men (1992)
060. 리처드 제프리 Richard Jefferies: After London; Or, Wild England (1885)
061. 귀네스 존스 Gwyneth Jones: Bold as Love (2001)

062. 프란츠 카프카 Franz Kafka: 소송 The Trial (1925)

063. 다니엘 키스 Daniel Keyes: 앨저넌에게 꽃을 Flowers for Algernon (1966)

064. 스티븐 킹 Stephen King: 샤이닝 The Shining (1977)
065. 마르가니타 라스키 Marghanita Laski: The Victorian Chaise-longue (1953)
066. 조셉 셰리든 레퍼뉴 Joseph Sheridan Le Fanu: Uncle Silas (1864)

067. 스타니스와프 렘 Stanislaw Lem: 솔라리스 Solaris (1961)

068. 도리스 레싱 Doris Lessing: 생존자의 회고록 Memoirs of a Survivor (1974)
069. 데이비드 린지 David Lindsay: A Voyage to Arcturus (1920)
070. 켄 맥레오드 Ken MacLeod: The Night Sessions (2008)
071. 힐러리 맨틀 Hilary Mantel: Beyond Black (2005)
072. 마이클 마셜 스미스 Michael Marshall Smith: Only Forward (1994)

073. 리처드 매드슨 Richard Matheson: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1954)
074. 찰스 매튜린 Charles Maturin: Melmoth the Wanderer (1820)
075. 패트릭 맥케이브 Patrick McCabe: The Butcher Boy (1992)

076. 코맥 맥카시 Cormac McCarthy: 로드 The Road (2006)
077. 제드 머큐리오 Jed Mercurio: Ascent (2007)
078. 차이나 미에빌 China Miéville: The Scar (2002)
079. 앤드류 밀러 Andrew Miller: Ingenious Pain (1997)

080. 월터 M 밀러 Jr Walter M Miller Jr: 리보위츠를 위한 찬송 A Canticle for Leibowitz (1960)[국내 절판]
081. 데이비드 미첼 David Mitchell: Cloud Atlas (2004)
082. 마이클 무어콕 Michael Moorcock: Mother London (1988)

083. 윌리엄 모리스 William Morris: 에코토피아 뉴스 News From Nowhere (1890)

084. 토니 모리슨 Toni Morrison: 빌러비드 Beloved (1987)

085. 무라카미 하루키 Haruki Murakami: 태엽감는 새 The Wind-up Bird Chronicle (1995)
[표지 없음]
086.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Vladimir Nabokov: 추억을 잃어버린 사랑 Ada or Ardor (1969)  [국내 절판]

087. 오드리 니페네거 Audrey Niffenegger: 시간 여행자의 아내 The Time Traveler's Wife (2003) [국내 절판]

088. 레리 니븐 Larry Niven: 링월드 Ringworld (1970) [국내 절판]
089. 제프 눈 Jeff Noon: Vurt (1993)
090. 플란 오브라이언 Flann O'Brien: The Third Policeman (1967)
091. 벤 오크리 Ben Okri: The Famished Road (1991)

092. 척 팔라닉 Chuck Palahniuk: 파이트 클럽 Fight Club (1996)
093. 토마스 러브 피콕 Thomas Love Peacock: Nightmare Abbey (1818)
094. 머빈 피크 Mervyn Peake: Titus Groan (1946)
095. 존 코퍼 포이스 John Cowper Powys: A Glastonbury Romance (1932)

096. 크리스토퍼 프리스트 Christopher Priest: 프레스티지 The Prestige (1995)

097. 프랑수아 라블레 François Rabelais: 가르강튀아 팡타그뤼엘 Gargantua and Pantagruel (1532-34)
098. 앤 래드클리프 Ann Radcliffe: The Mysteries of Udolpho (1794)
099. 얼레이스터 레이놀드 Alastair Reynolds: Revelation Space (2000)

100. 킴 스탠리 로빈슨 Kim Stanley Robinson: 쌀과 소금의 시대 The Years of Rice and Salt (2002)

101. JK 롤링 JK Rowling: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1997)

102. 살만 루시디 Salman Rushdie: 악마의 시 The Satanic Verses (1988)

103. 생택쥐페리 Antoine de Sainte-Exupéry: 어린 왕자 The Little Prince (1943)

104. 주제 사라마구 José Saramago: 눈먼 자들의 도시 Blindness (1995)
105. 윌 셀프 Will Self: How the Dead Live (2000)

106. 메리 셸리 Mary Shelley: 프랑켄슈타인 Frankenstein (1818)
107. 댄 시몬스 Dan Simmons: Hyperion (1989)

108. 올라프 스태플든 Olaf Stapledon: 스타 메이커 Star Maker (1937)

109. 닐 스티븐슨 Neal Stephenson: 스노 크래쉬 Snow Crash (1992)

110.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Robert Louis Stevenson: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The Strange Case of Doctor Jekyll and Mr Hyde (1886)

111. 브램 스토커 Bram Stoker: 드라큘라 Dracula (1897)
112. 루퍼트 토마슨 Rupert Thomson: The Insult (1996)

113. 마크 트웨인 Mark Twain: 아더왕과 양키 A Connecticut Yankee at King Arthur's Court (1889) [국내 절판]

114. 커트 보네거트 Kurt Vonnegut: 타이탄의 미녀 Sirens of Titan (1959) [국내 절판]
115. 로베르트 발저 Robert Walser: Institute Benjamenta (1909)
116. 실비아 타운젠드 워너 Sylvia Townsend Warner: Lolly Willowes (1926)
117. 사라 워터 Sarah Waters: Affinity (1999)

118. HG 웰즈 HG Wells: 타임 머신 The Time Machine (1895)

119. HG 웰즈 HG Wells: 우주 전쟁 The War of the Worlds (1898)
120. TH White: The Sword in the Stone  (1938)
121. 진 울프 Gene Wolfe: The Book of the New Sun (1980-83)

122. 존 윈덤 John Wyndham: 괴기식물 트리피드 Day of the Triffids (1951) [국내 절판]
123. 존 윈덤 John Wyndham: The Midwich Cuckoos (1957)

124. 예브게니 쟈마찐 Yevgeny Zamyatin: 우리들 We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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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작가가 될 지도 모를 이가 썼던 소설입니다. (파일 첨부) 2009/01/30 10:58 #

    [정보] 가디언지 선정 SF/판타지 책 목록!!!!!!!!이 글의 목록 중에서는 David Lindsay의 <A Voyage to Arcturus>가 언급됩니다. 이 글의 본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또한 David Lindsay는 제가 2008년을 끝내는 기념글에서 소개하려 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의 대표작은 이 책이 아니라 The Violet Apple and The Witch 지만요(이 책은 The violet Appl......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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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시오 2009/01/29 17:45 # 답글

    상당히 폭 넓은 책들이 포진하고 있네요. 무라카미 하루키 책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그나저나 품절이나 절판이 많아서 안타깝네요...
  •  twinpix 2009/01/30 02:01 #

    네, 정말 절판된 책이 많아서 아쉽네요. 특히 그리폰북스 책들이 그렇네요.
  •  프뢰 2009/01/29 18:28 # 답글

    판타지/sf라기보다는 그냥 장르소설 모음이라고 보는 게 맞을 듯? 호러도 있고.. 
    [파이트 클럽]은 장르를 뭐라고 해야 하지-_-;
  •  twinpix 2009/01/30 02:03 #

    It is sometimes assumed that science fiction, fantasy and horror must mean spaceships, elves and vampires - and indeed, you'll find Iain M Banks, Tolkien and Bram Stoker on our list of mind-expanding reads.
    처음 들어가기 전에 이렇게 판타지와 호러를 같이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호러도 선정된 듯해요. 『파이트 클럽』은 영화만 보고 아직 안 읽은 책인데, 출판사 보도자료를 보면 "평론가들은 <파이트 클럽>을 공상과학소설이라고도 하고, 화이트칼라 문화를 풍자했다고도 하고, 공포소설이라고도 했다. 그 중에서 가장 놀라운 찬사는 <파이트 클럽>을 208페이지짜리(원서 기준) <성서>라고 평한 것이다. 그 정도로 이 책 한 권이 독자들에게 끼친 영향은 엄청났다." 이런 설명이 있던데 이렇게 과학소설이나 공포소설로도 취급되기 때문에 들어간 것 같네요.(재미있는 건 로드의 성서와 비견된다는 광고 카피라 참신하고 파격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에서 먼저 아예 '성서'라는 평이 있었군요.)
  •  간달프 2009/01/29 18:48 # 답글

    바, 반지의 제왕이 없....OTL
  •  twinpix 2009/01/30 02:05 #

    처음 서두에 "and indeed, you'll find Iain M Banks, Tolkien and Bram Stoker on our list of mind-expanding reads." 이런 문장에서 톨킨도 언급이 되었는데, 정작 리스트에는 없네요. 몇몇 기준에 따라 다양한 책을 선정하기 위해서 일부러 뺀 게 아닌가 싶어요.
  •  아케트라브 2009/01/29 19:21 # 답글

    꼭 책이 아니더라도, 장편 단편을 가리지 않는 "작품" 목록을 보고싶습니다. 

    희망사항이지만요.
  •  twinpix 2009/01/30 02:06 #

    확실히 그런 목록도 있으면 재미있겠네요. 그런 식의 목록은 거의 보지 못한 것 같아요. 한번 국내에서라도 누가 시도해도 좋을 것 같고요.^^ 일단 몇 가지 생각이 떠오르네요. 'ㅁ'
  •  위래 2009/01/29 19:36 # 삭제 답글

    선정 기준이 상당히 미묘한 것 같네요. 저게 있는데 왜 이건 없나 싶은 것도 많고.
  •  twinpix 2009/01/30 02:07 #

    네, 뭔가 복잡한 기준이 있었던 것 같아요. 비슷한 부류가 몇 개 보이는 것 같고, 그래서 일부러 뺀 것들도 있는 것 같고요. 오래된 고전들이나 원류가 된 작품들, 그리고 엄청난 영향을 끼친 작품들, 또 2007년에 출간된 책이 선정될 정도로 최근 소설들까지 합쳐져 있는 목록이네요. 기준을 듣지 않으면 잘 이해할 수 없는 목록인 것 같아요.
  •  쪼히 2009/01/29 20:37 # 답글

    목록을 보기만하고 넘겼는데 
    이렇게 작품을 링크해주시니 보기 편하고 좋네요~
  •  twinpix 2009/01/30 02:07 #

    목록을 보는 순간, 표지와 링크와 절판 표시를 하면 저도 보기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간이 나자 바로 했습니다. 저도 정리하면서 다시 찬찬히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  잠본이 2009/01/29 21:16 # 답글

    허억 시간여행자의 아내가 품절이라니! 품절이라니! OTL
  •  twinpix 2009/01/30 02:08 #

    저도 놀랐어요. 얼마전까지 팔리고 있었던 것 같았는데, 품절이라서요. 구입을 못한 책인데 저건 알라딘만 조사한 거니 다른데서 구할 수 있으면 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음.
  •  카방글 2009/01/29 22:59 # 답글

    톨킨, 르귄, 젤라즈니가 없다니. 덜덜
  •  twinpix 2009/01/30 02:11 #

    세계 3대 판타지가 아예 빠졌죠. 『반지의 제왕』, 『어스시의 마법사』, 『나니아 나라 이야기』. 그 외에도 『황금나침반』이나 『디스크월드』 시리즈나, 오히려 어마어마한 인지도를 가진 작품들 중에 빠진게 꽤 있는 것 같아요. 몇몇 신작들과 원류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작품들을 넣기 위해서 대작들 중 일부를 일부러 뺀 듯한 느낌이에요.
  •  월광토끼 2009/01/30 01:59 # 답글

    흠, 대부분 '문학'으로 인정되는 급들만 가져다 놨군요. 

    ...해리포터는 순전히 '영향력'만 가지고 갖다 놓은것 같지만. 
    -솔직히 불쾌합니다- 

    저 중 29개는 읽어봤네요.
  •  twinpix 2009/01/30 02:18 #

    어떤 선정 기준이 있는 것 같아요. 문학으로 인정 받은 작품도 있고 『화성의 공주』 같은 가벼운 오락 소설 같은 책이지만, 이후 스페이스 오페라에 많은 영향을 끼친 작품도 있고 한 걸 보면, 각각 역사적 의미나 영향력 등을 선정 기준으로 삼은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면서 최신작들도 넣으면서 유명해서 꼭 읽어야할 책으로 넣을 필요가 없는 일부 유명작들은 뺀 것도 같고요.
    해리포터는 확실히 '영향력'과 그 파급력이 만들어낸 의미 등 때문에 넣은 것 같아요.

    Every now and then, a book comes along that is so influential you have to read it to be part of the modern world. Rowling's Harry Potter series may have its faults - it's a magpie's nest of bits and bobs borrowed from more innovative writers - but it occupies that space. It's the fantasy sequence that made readers of a generation of children; it's the cliffhanger that united adults and children, creating a new crossover market with an unprecedented reach. It is also a truly global phenomenon, and a nice little earner for the tribe of British character actors who have had the good fortune to be cast in the films.

    『해리 포터』 밑에 붙은 소개글을 보면 확실히 '영향력'이 언급이 되고, 해리포터가 단점을 가지고 있는 책이지만, 한 세대의 어린이들을 독자로 만들고 어른들까지 함께 어울러서 새로운 크로스오버 시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선정이 된 듯해요. 영국 가디언지이기 때문에 글로벌 현상이라든가, 영화 등의 영향도 중요하게 언급되고 있네요.
  •  bluewind 2009/01/30 10:37 # 답글

    미묘한 목록이군요... 시대 구분 같은게 없는 이런 넓은 범위의 리스트는 어떻게 선정해도 논란의 여지가 남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젤라즈니옹을 안 넣다니 가디언지 나랑 싸우자.
  •  twinpix 2009/01/31 03:07 #

    네, 정말 미묘해요. 무어, 르귄, 톨킨이 안들어갔으니 젤라즈니가 안 들어간 건 같이 묶인 기분도 들었어요.^^
  •  mattathias 2009/01/30 10:41 # 답글

    자체의 문학성 외에도 영향력이나 실험성, 시초가 되는 책등이 한데 묶여 있기에 이번 분류는 좀 별로인 것 같군요. 

    하지만, 전 아주 놀란 사실이 하나 있지요. 바로 이겁니다. 

    David Lindsay: A Voyage to Arcturus (1920) 

    데이비드 린지가 100대 소설에 오르다니, 죽어서도 기뻐하겠군요. 그가 평생 고대하던 기존 문단의 호평을 받게 될 줄이야. 

    실은 작년을 끝내는 기념으로 그에 대한 글을 쓰다가 임시저장만 해둔 것이 있지요. 
  •  twinpix 2009/01/31 13:00 #

    그렇군요. 'ㅁ'~ 국내에 번역되면 좋겠네요.^^
  •  mattathias 2009/01/30 10:44 # 답글

    데이비드 린지의 글은 어렵기로도 유명하지요. 그의 대표작은 이 책이 아니라 The Violet Apple and The Witch 입니다. 하지만 작가의 죽음으로 미완성작이 되고 말았습니다.
  •  twinpix 2009/01/31 13:01 #

    대표작이 미완성작이라니 아쉽네요. 'ㅁ';; 아무튼 어려운 글이라도 언젠가 한국에도 번역 소개되면 좋을 것 같네요.^^
  •  joyce 2009/01/30 14:42 # 답글

    086번 나보코프 소설은 번역판이 있습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2002064001281&orderClick=LAH
    원래는 '아다'라는 제목이었는데 나중에 제목을 바꿔 다시 낸 듯.
  •  twinpix 2009/01/31 13:01 #

    앗, 정보 감사합니다. 반영했습니다.^^
  •  아고라 2009/01/31 15:05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도서출판 아고라입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 글을 살짝 복사해다가 저희 블로그에도 올렸습니다. 
    (목록에 선정된 책들 중 <THE SCAR>를 저희 출판사에서 출간할 예정이어서요.)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twinpix 2009/01/31 15:08 #

    그렇군요.^^ 출간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2009/02/03 22:3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twinpix 2009/02/04 18:11 #

    링크해주셔서 저야 고맙죠.^^ (지울 리가 없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그 2009/04/29 07:00 # 삭제 답글

    판갤에서 익명의 제보를 받고 왔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읽은 책도 간간히 눈에 보이네요.
  •  twinpix 2009/04/29 10:04 #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덧글

  • 2014/10/30 07:28 # 삭제 답글

    와우! 이것은 우리가 지금까지이 주제에 걸쳐 도착했습니다 가장 유익한 블로그의 특정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환상적인. 그래서 저는 당신의 노력을 이해할 수있다 또한이 항목의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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